마케팅 원본에는 없는 세일즈의
모든것이란 서문으로 시작되는
세일즈 서적
이번달부터 자그마한 독서계획을 세우기로 하고 한달에 5권을 읽고자 하고 산 첫 책. 우연히 신문을 보다가 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서적으로 뽑힌책.
마케팅이나 경영쪽으로는 잽병인 관계라 읽기 힘들었던 책. 원문의 제목은 더욱 근사하다.
무려 "The art of the sale"
이 책을 읽고 드는 생각은 역시 세상에 공짜점심은 없다라는 것. 세일즈의 심오한 세계를 책 한권으로 깨닫게 된다면 그역시 말도안된다는것.
이 책의 한줄 "장사꾼이라면 품이 넉넉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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