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악수술이란 이름을 단 수술이라길래 양악이면 양악이고 편악이면 편악이지 삼악은
또 뭐? 하는 마음에 혹시 돌출입을 추가해서 세개로 쪼갰다는 그런의미의 삼(3)악인가
하고 자세히 봤더니 역시나 군요. 하여간 이름붙여서 마케팅하는거는 확실히
성형외과쪽이 일가견이 있습니다.
제가 일하는 병원에서도 그 이름의 수술을 최근 진행중인데 경과가 아주 좋아서
여기에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. 네이버 블로그라 직접 퍼오기가 안되네요.
url링크하겠습니다. http://blog.naver.com/jjwsmc/40191230285
가기 귀찮은신 분들은 사진만 보셔도 될듯합니다. 참고로 수술후 일주일된 모습입니다.